정작 목차 중엔 ‘흐르는 강물처럼’ 이란 제목의 글은 없었다.
그렇지만. 정말. 마음 편하게 읽은 책이다.
적어도. ‘밤은 노래한다’ 처럼 마음 무겁게 읽은 책은 아니다.
(그건 읽는 데도 이틀 정도..걸렸나?
하지만 코엘료 책은 금세 다 읽어 버렸다.)
글 하나하나는 짧아도.
생각할 거리는 많이 제공해 주는 듯.
어찌 보면 묵상집 같기도 하다.
다양한 이력과 경험이
그로 하여금 그런 글을 쓰게 만든 것 같다.
(이 부분. 무슨 번역체표현도 아니고 ㅠ)
2009.01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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